남자 친구랑 벌써 600일이 되어, 나름 기념일 기분이라도 낼까 해서
항상 가기로 마음먹고 웨이팅이 싫어서
포기했던 은행동 희희 초밥에 드디어! 다녀왔어요.
(ง •̀_•́)ง 원래도 웨이팅을 싫어하는데 요즘엔
코로나 때문에 손님이 별로 없는 식당만 찾게 되더라고요ㅠㅠ
이놈의 코로나 언제쯤에나 끝날까요..

저희는 둘 다 타코와사비를 좋아해서 희초밥에는 없더라고요 ㅠㅠ
근데 보이시죠..?( ღ'ᴗ'ღ )
회가 정말 커요! 보통 일식집이나 아니면 초밥뷔페를 가면
회보다는 밥이 너무 커서 꺽꺽한 느낌이 큰데
희희 초밥은 회가 정말 크고 싱싱하더라고요.
비린맛이 하나도 없어서 좋았어요.

연어초밥 사이즈 보이시나요?๑°⌓°๑
사실 연어초밥을 좋아하진 않아요..
연어초밥은 케바케인 식당이 많아서ㅠㅠ
근데 희희 초밥은 입안 한가득 물고도 특유의 비린맛도 없고
담백하니 너무 맛있더라고요!
(전 사실 계란, 타코와사비 그리고 광어 광입니다ㅎㅎ)

그냥 모든 초밥이 너무 담백하고 비린맛이 없어
회가 커도 먹기에 부담이 하나도 없었어요!
딱 보기에도 배불리 먹겠구나 싶었는데 역시나
먹기 시작하니 배가 금방 불러오더라고요.
오랜만에 행복하게 점심식사를 했던 것 같아요!

타코 보이시나요! 사실 타코는 톡! 쏘는 맛이 먹기 하지만
오독오독 씹히는 맛도 있죠( ͒ ु•·̫• ू ͒)
그리고 희희 초밥 특징이 초밥 자체에는 고추냉이가 없습니다.
따로 주시는 고추냉이를 입맛에 맞게 간장에 섞어 드시거나
초밥에 살짝 올려 드시면 됩니다!
이것 또한 배려 아닐까요?(◍•ᴗ•◍)
역시나 계란 초밥은 앉은자리에서 20개도 먹을 수 있을 만큼의 맛!

이대로 헤어지기 아쉬움이 있기 때문에!
장미맨숀에 가서 간단하게 맥주와 안주를 먹었습니다.
여기는 관평동에 위치해 있는데
사장님과 아르바이트생분들이 정말 친절하세욤..(∗❛⌄❛∗)

손님이 한분도 없을 때 방문했다가
하나둘 차기 시작하길래 부랴부랴 오빠와 나왔습니다.
노른자가... 없어졌네요.
희희 초밥 :: 대전 중구 중앙로 170번 길 27 지번 은행동 65-14
장미 맨션 :: 대전 유성구 관들 2길 72-1 1층 지번 관평동지번 108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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